토익을 시작한지 1년 3개월 만에 목표하던 800점을 넘겼습니다.
언 1년간은 독학으로 500점대 5번 600점대 1번 700점대 4번..
성적 나오는 날만되면 밥도 먹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던..
그리고 성적을 보고 나면 또 다음달에 쳐야 하나 라는 마음을 10번이나 먹었네요 ㅠ ㅠ
주위사람들 친구들 모두다 그만두라는 말만 했습니다. 토익은 니랑 안맞다고..ㅠㅠ
그래도 왠지모를 오기와 자존심으로 도전한 결과 800점 돌파를 해버렸네요.
되게 좋을줄 알았지만 내가 무엇때문에 이토록 스트레스 받아가며
이렇게 했을까 하는 허무함도 들었습니다..
토익 800넘으면 후기 바로 올려야지 라는 마음도 ㅋ
석달이 지나고 나서야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열심히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
흔히들 대박달을 기대하며 언젠가는 운이 따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라는 것 보다는
"운"이라는 글자를 거꾸로 돌려 "공"을 생각하시면서
공들인만큼 운이 올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그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너무 높은 점수도 아니면서 이런 글 올리는거 조금 우습지만^^
그래도 저는 이제 1년 3개월간 토익만을 바라보며 보냈던 시간을
이제는 더 많은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군대처럼 그 순간은 정말 힘들었던 토익 공부하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홀가분한 시간이 곧 찾아 올것입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멋지게 졸업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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