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애기를 놓기전 임신중 작년 6월부터 토익 r/c 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때 점수가 500대가 안되었었는데 그러고 나서 토익공부를 몇년동안 하지 않았지요.
임신중 6개월정도만 공부 빡시게 하면 800이 되겠지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11월까지
하루에 6시간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r/c 를 좀더 비중을 두고 말이지요.
그런데 6개월동안 나름 한다고 했는데도 점수가 안오르더군요.
문법정리도 다 되지도 않은것 같고 단어만 많이 외워지게 된것같아요.
또 리스닝이 안되니까 문제를 푸는 속도도 안느는것 같고
지금 우리애기 태어난지 9개월 접어드는데 몇칠전부터 리스닝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 ap뉴스부터 매일매일 듣고 따라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애기때문에 공부할시간이 많이 없어요.
애기 재우고 나면 밤에 1시간~2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처음엔 토익점수 800 이상을 욕심내었는데 이제는 일단 리스닝이라도 하자 싶습니다.
처음엔 점수가 안올라서 애가 탔는데 지금은 점수욕심을 버리고 나니 맘이 편합니다.
애기보면서 매일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리스닝을 하다보면 1년지나면 실력이 늘겠지 하고 말입니다.
정말 1년동안 매일 하면 실력이 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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