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수업에 895점에서 960점으로 깔끔하게 토익 졸업하게 됐습니다. 2년 전에 처음 쳤던 토익은 그냥 한 번 쳐본거라고 위안을 했었는데 혼자 모의고사를 풀어봐도 성적은 900점 초반 아니면 800점 후반대에서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친구의 추천으로 해커스를 가기로 했고 집에서 가까운 종로캠퍼스 실전반 LC Jane리 & RC이관우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주정도 늦게 들어간 수업이라서 3주만에 950점까지 올리라는 부모님과의 약속이 좀 버겁게 느껴지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아파서 하루 빼먹은 거 제외하고는 결석하지 않았고 나름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관우쌤이 주신 자료로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정리했고, 제인쌤과 수업하면서 잘 안 들린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놨어서 쉐도잉으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어휘는 따로 공부 안 해도 되는 케이스라서 단지 스킬이 부족한 저에게 이번 3주간의 수업은 안성맞춤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 볼 때 쌤들이 나눠주신 문제들이 유형이 많이 비슷해서 전혀 당황할 것도 없었습니다.
특히 제인쌤이 파트 4부분을 할 때는 마지막까지 비틀어 나오는 경향을 잘 짚어주셔서 혼자서 눈을 감고 듣는 연습을 했던 게 이번 성적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