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중인 28살 여자입니다...
회사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나이에 공시생을 하려고 합니다...
20대 후반에...그것도 직장 다니다가 하게되서 제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친구 소개로 만나서 사귀게된 남친이 있는데요.
작년 12월 말에 만났으니까..얼마안됬죠..;;
시험보기 까지 또 합격하기까지 오래걸릴텐데...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면서 진짜 잘 만나고 싶거든요...
진짜 제가 만나면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일단 남친이 제가 공무원 셤 보는거 응원해주고 꼭 힘이 되어 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할까봐...고민이 되네요...
괜히 힘들게 하고 메여두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공무원 셤 준비하면서는 정말 공부기계처럼 살아야 되다는데...
제가 이 나이에 할 수 있을까도 싶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ㅠ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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