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리딩이나 리딩이나 리스닝 강의는 모두 교재의 앞부분에 나와 있는 학습플랜대로 분량을 지켜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에 얼만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깔끔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대신 그날 정해진 분량은 무슨 일이 있든지 지켜서 공부하고, 나만의 규칙을 정해서 하니 공부가 늘어지지도 않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가 분명해졌습니다.
리스닝은 MP3에 담아서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해서 들었습니다.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서 따라해 보고 영어팝송도 듣고 따라하면서 리스닝 실력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또 일주일에 한번씩은 실전처럼 시간맞춰 모여서 실전처럼 연습해 봤습니다. 여기저기 어학원 특강을 들으면서 들었던 얘기가 쉐도잉이 중요하다고 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했더니 정말 안들리던 단어도 들리고 어려웠던 발음도 되는 것 같아 리스닝 점수를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리딩은 문제집과 교재를 보면서 풀기도 했지만 직접 서로 문제를 만들어서 풀기도 하고 지문에 대한 설명도 하면서 이럴 땐 어떤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되는지도 설명을 하였습니다. part별로 공부하고 주말에 한두번은 실전처럼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오전 토익 시간에 맞춰서 시험을 보고 답안지 채점을 했습니다. 채점 후에는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의 경우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적어두었다가 어느 부분 때문에 많이 틀리는지를 알아보고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