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해커스 김동영선생님의 문법 인터넷강의를 수강 후, 토익성적갱신을 위해 약 2년만에 다시 토익파랭이책을 폈습니다.
까먹은 것 반, 기억나는 것 반이네요. 이번에는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와 함께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토익 파랭이교재를 기본교과서로, 2년 전 사용한 인강교재를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강의보다 유료강의가 더 좋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유료인강만을 고집해 왔었는데, 이번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를 통해 무료강의의 특징과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강의 내용]
문법파트
리딩 무료강의 24강 문법파트에서는, 주어/목적어/보어의 역할을 하는 명사절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①명사절에 대한 기본개념 및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의 종류와 그 쓰임
②명사절과 형용사절의 구별, 명사절과 부사절의 구별
③명사절 접속사 that의 특징과, that절을 취하는 형용사 종류, 동격절을 취하는 명사
④명사절 접속사 if와 whether의 각각의 문법적 특징 및 구별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어휘파트
리딩 무료강의 24강 어휘파트에서는. 지난 23강에 이어서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명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강의 후기]
문법파트
이상길 선생님께서 강의 모두에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사실 명사절 파트에 약간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명사절이란 것이 도대체 어떤 녀석이고 무슨 일을 하는 녀석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개념정립을 하지 않은 채로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리딩 무료강의 24강을 듣고 나니까 명사절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한 개념을 세울 수 있었고, 명사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걷힌 것 같습니다.
일단 명사절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사의 역할을 하는 절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있었습니다. 명사는 주어가 될 수 있고, 보어도 될 수 있고, 타동사의 목적어나 전치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인데, 이것이 하나의 완성된 문장, 즉 절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명사절이네요.
명사절이 어떤 녀석인지 알게 되기는 했지만, 그 부작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강의에서 배운 부사절이나 관계절과의 구별이 헷갈리기 시작했네요. 부사절, 관계절, 명사절의 기본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탄탄하게 다져서 헷갈리지 않고 확실히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명사절 접속사 that의 특징에 대해서, 그리고 명사절접속사 if와 whether의 특징 및 구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서 공부해야할 부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치사의 목적어자리에 올 수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if와 whether의 경우 뒤에 to부정사를 취할 수 있는지 없는지 or not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등, 의식해서 공부해 두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크게 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에서 명사절접속사 that이 진주어로 사용되는 경우의 예문 중에 ‘it is important that’ 이라는 녀석이 등장했는데, 이걸 딱 보자마자 ‘중요한, 필수적인 이라는 형용사 뒤에 나오는 that절에는 동사원형을 사용한다(should가 생략되어 있으니까)’라는 것을 이전 강의에서 배웠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리딩 무료강의를 듣고 나서 자기 전 10분간 매일 복습을 해온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어휘파트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는 명사가 여러 개 등장하기는 하지만, 각각의 명사어휘는 이미 배운 것들이라서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미묘한 차이점을 주의하면서 다시 한 번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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