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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75 / RC +100 (노베이스 585였던 나.. 한 달 불태우기)
해토지기 | 2026.02.16 | 조회 1941

대학 졸업 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고 영어와 거리를 둔 지 꽤 지났기에 거의 노베이스 상태로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수업을 듣다 보니 현생을 살다가 힘든 날에는 
하루 2시간도 하지 못했고 결국 저에게 남은 건 ai를 통해 접속사 전치사 대표적인 것들 정리한 내용 뿐이었습니다.
토익 시험을 응시한 결과, 목표로 했던 점수 750점과는 차이가 컸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750+ 점수보장반(스터디 필수)에 뒤늦게 수강 신청을 했고 
"남은 3주는 정말 후회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수업을 듣고 스터디도 빠지는 날 없이 참여하고
 궁금한 점은 스터디 팀원들과의 질문과 답변 그리고 선생님들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물어보며 
하루 하루를 간절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수업 시간 중에 많은 연습 문제들을 풀어보았지만 O 보다는 / 표시가 더 많았습니다. 
저는 문제를 틀리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그러나 틀린 문제들은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 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을 바꿨고 문제 틀리는 것을 겁내지 말고 
나의 현 주소가 어디 인지를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585점이고 꽤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저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토대로 내가 어느 파트가 취약하고 
어떤 접근 방식이 필요한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며 믿고 따라오라는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커리큘럼대로 따라갔습니다.
매일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문제를 풀어 나갈 때 적용해보면서 맞았던 틀렸던 문제들에 대해 
답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체크했습니다.

제가 한 달 동안 준비해가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복습입니다.
수업 시간에 100% 집중력으로 수업 내용을 듣고 배우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과제를 하기 전에 항상 이전 내용들을 복습하고 문제 풀이를 들어가니 1~2주차까지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3주차부터 과제를 풀면서 틀리는 문제 수가 확연하게 줄어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750점을 목표로 하신다면 너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세요. 
나 자신이 지금 어느 수준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면 충분히 점수 올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복습'입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생 정**님의 수강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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