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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845점 돌파
돌파 | 2004.02.20 | 조회 3777


첫 토익은 845점(L:410 R:435)을 맞았습니다.



11월에 시작 하여 기말고사 끝나구부터 제 인생에 무언가를 이렇게 열심히

해 본적이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제 자랑이죠^^)



4학년이 된다구 생각하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전 방학기간에 공부를 해서 다른거 신경하나두 안쓰구 토익

공부만 할수 있었습니다. 900점 맞은 분들은 가소로우

시겠지만.얼마전 저처럼 토익에 대하여 암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공부했던방법을 적겠습니다.



먼저 아침에 7시반에 기상.. 종로에있는 학원 회화반,LC반

수강(9시-11시) 11시반에 학교가서 밥먹구 12시 반부터 공부

시작..!! 먼저 저는 이익훈 토익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거금들여 2권+해설집 사서 RC는 책에서 공부하라구 하는대로

앞에 단어외우고 비법1-20을 하루에 하나씩 보구 테스트

하나씩 풀고 뒤에 독해1시간정도 하구 빈강의실으로 이동하여



LC 공부시작..처음에는 LC가 정말어려웠습니다.

전혀 안들리더군요. 파트1,2는 DICTATION하구 따라 읽구,

파트3,4는 문제풀고 계속듣구.. (파트3,4는 처음에는 너무

길어서 받아쓰기가 초보자에게는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

하구 안들리는 부분을 죽어라 반복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RC에서 테스트 문제를 제일 먼저 다 풀어

버리게 됩니다(문법공부가 너무 지겨워서 진도가 안나가는

반면 푸는건 어느정도 재미가 있어서..) 그래서 중간에

김대균5,6구입(정말로 문제가 많으 책이죠..^^) 그리구

파트7도 다풀어서 다시 김대균7구입해서 풀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구입한 모든 문제집을 지금까지 3번정도

풀었습니다.이러다 이익훈LC 도 다 풀었는데 전혀 듣기에

향상이 없는것 같아서 기본구분...으로 기초를 닦을 생각으로

구입(솔직히 이익훈LC는 초보자들에게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풀고 있는데. 아직도

안들리는게 상당히 있습니다.) 기본구문을 약 한달간 달달

외웠더니 신기하게 조금씩 영어가 들리기 시작햇습니다.

결론적으로 2월 시험볼때까지 제가 공부한양은 이익훈LC 2번,

RC 3번(독해부분해설빼구..) 김대균 파트56 2번 , 김대균

파트7 2번, 기본구문 약 70%정도 숙지.. 그리구 회화/LC학원

2개월(+학원숙제)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하루에 약 10시간에서

12시간정도 영어공부를 했던거 같습니다.(저는 학교랑 집이란

서울 반대편이어서 왕복 약 2시간30정도 걸려요..)



이야기를 쓰면 쓸수록 이글이 도움이 될지 의문이 되는 군요..

중간중간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끼워넣지

못한 말들을 밑에쓰겠습니다...^^





1. LC가 어렵구 너무 안들리시는 분들은 쉬운책으로 공부해

보세요 예를 들어 기본구문 같은걸루..참고로 전 기본구문

공부할때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왕복 2시간30분동안 듣구

찍찍이 멈추고 외워서 말해보구 학교가서는 내용 전체다

받아써보구 외워서 말해 보구 그러다 익숙해지면 다시 전철

안에서 쉐도잉해보구 하니까 정말로 깨끗이 들리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늘다보면 이익훈책두 훨씬 잘들리구 재밌더

군요..



2. RC는 제 경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았습니다. 실제로

학원에서 가르친다는 머뒤에는 명사, 머하구 머사이니까

부사... 이런거는 말이 안 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면 시간이 모자를 거 같은데요.. 그냥 문장을

많이 보구 익숙해 지면 이상한 놈이 보이구. 그러면 왜

이게 이상할까 알아내서 답을 쓰는 편이 거든요 저는..



3. LC에서 저는 파트3,4보다 오히려 2가 어렸웠습니다.

그래서 회화 학원에 다녀 보았는데.. 정말 그걸 통해서

나도 모르게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회화학원은

아침에 다니면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저에게는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그리구 책으로만 공부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언어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다니시면 얼마나

말하기가 안되는지 나의 영어실력의 허접함을 느낄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글 보시구 3개월만에 845 맞았다구

거짓말이라구 하실지도 모르는 분들에 대한 노파심으로..

한마디..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점수가 안 나와서 고민하시는 분들

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요.. 솔직히 저녁7시에 집에

가서 쉬고, 하루에 2-3시간 공부해 가면서 저한테 거짓말쟁

이라구 하지 마세요...ㅡㅡ:



화장실 가면서 단어장들구 들어가서 단어외우고, 지하철에서

쪽팔림 무릅쓰고 작은 소리로 따라읽고 쉐도잉하구, 집에

들어가자 마자 AFN틀고, 연속극 보려다 자기두 모르게 영어

회화강좌 보구, 집밖에 나오면 무조건 찍찍이 귀에 꼽아가면서

해보세요.. 정말로 영어로 말하는 꿈꾸어집니다. 그리고 감히

3개월이면 영어를 845점 맞을수는 없지만 토익은 845점

맞을수 있다고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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