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가장 체감됐던 건 결국 어휘력이었음.
LC든 RC든 단어를 모르면 어느 순간 점수가 안 오름.
특히 RC는 독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어 때문에 해석 속도가 느린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나는 단어 외울 때 좀 귀찮은 방법을 썼는데 오히려 효율이 좋았음.
단어장 한 번 쭉 돌리고 모르는 단어만 따로 적어둠.
그리고 회독할 때마다 아는 단어는 지우고, 헷갈리는 단어만 남기는 식으로 계속 압축했음.
그러다 보면 시험 직전에는 진짜 안 외워지는 단어들만 남음.
그것들만 반복해서 보면 됨.
그리고 의외로 점수 올리는 데 도움됐던 건 실전 문제를 많이 푸는 거였음.
유형서 여러 권 푸는 것보다 모의고사 형태 문제집 하나 정해서 계속 푸는 게 훨씬 시험 감각 익히기 좋더라.
LC는 Part 3, 4 보기 미리 읽는 습관이 중요했고,
Part 2는 첫 단어 놓치면 답 찾기가 훨씬 어려워짐.
RC는 결국 시간 싸움.
Part 5, 6 빨리 끝내고 Part 7에 시간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했음.
그리고 Part 7은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보다 문제를 먼저 보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더 잘 맞았음.
토익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만 꼽으라면
문제집보다 단어장 먼저 잡으라고 말하고 싶음.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단어에서 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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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히 Part 5 어휘 문제랑 Part 7 패러프레이징에서 효과 많이 봤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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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듣기, 팟7에서 재표현 이런 거 결국 다 단어랑 연결되는 거고 팟5 문법, 어휘 문제도 빈출어구 계속 반복해서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고 특히 독해에서 단어 막히는 거 없을 때 속도도 진짜 빨라지고 문제 답도 눈에 바로 보이더라고
처음부터 단어 진짜 꾸준히 할 걸 공부 할 수록 후회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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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해 어렵다고 하는 사라믈은 특히나 무조건 노랭이 회독 늘리면 해석도 훨씬 잘되고 문제 이해도도 훨씬높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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